언젠가 할머니집에 놀러가 옷장을 열어본 경험이 누군가에게나 있습니다. 어린시절에 누군가에게나 있을수있는 경험이죠. 저희에게 그 경험은 따듯함과 가족이라는 구성원의 따듯함을 안겨줍니다. 그 따듯함을 담아 우리는 빈티지를 만듦니다. 빈티지의 뜻은 오래 해 저장된 품질이 아주 좋은 와인을 표현할때 쓰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옷을, 오래 보관해도 편안한 가치가 있는 라이프를 담아내는 오픈도어스튜디오 라는 이름을 붙여 냅니다. 함께 나누는 이들이 우리와 함께 따듯한 온기를 담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