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린 베셋이 떠오르는 90’s 미니멀 셔츠 찾으시나요?

여성들의 영원한 클래식. 90년대 캘빈 클라인의 홍보 디렉터이자 90’s 미니멀 패션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캐롤린 베셋 케네디를 아시나요?요즘 화이트 셔츠가 갖고 싶어 그녀의 사진을 다시 들춰봤습니다.진짜 좋은 한 벌이 어떤 모습인지 가장 정확히 보여주거든요.좋은 화이트 셔츠 한 벌은 룩 전체를 끌어가는 힘이 있으니까요.그래서 캐롤린의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다,닮은 한 벌을 찾아 다녔습니다.어렵게 발굴한 90’s 미니멀 셔츠 4벌이에요.
The Lineup
Elborn Oriane Stripe Shirt
첫 번째로 점찍은 한 벌. 캐롤린이 90년대 파리 골목에서 입었을 법한 무드로 오버사이즈 카라가 어깨 라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셔츠예요.

ORR Medium-fit Basic Shirt White
클래식의 정석 같은 셔츠예요. 어깨에 살짝만 떨어지는 스탠다드 핏으로 체형에 상관없이 몸선을 살려줘서 매일 손이 갈 것 같아 보자마자 데려왔어요.

EAAH Ben Shirt (White)
박시한 실루엣이지만 실루엣에서 투박하지 않은 클래식 무드가 돋보이는 셔츠예요. 무엇보다 미니멀한 주머니 디테일이 마음에 들었어요.

Lea VEIL SILK SHIRTS / WHITE
하나는 꼭 느끼하지 않고 은은한 실크 셔츠를 소개하고 싶었어요. 몸선을 타고 흐르는 과하지 않은 광택감 때문에 특히 데님에 잘 어울려요.





















